아이들 태우고 무면허 추격전 벌인 태권도 관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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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상태로 학원 차량에 아이들을 태우고 운전한 태권도 관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송파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차량을 몰고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도주 끝에 붙잡힌 A 씨는 경찰에 태권도장을 운영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운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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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8~9세 어린이 7명 태운 상황서 접촉 사고도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무면허 상태로 학원 차량에 아이들을 태우고 운전한 태권도 관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송파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차량을 몰고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
차 안에는 8~9세 아동 7명이 타고 있었는데, A 씨는 경찰의 정차 지시를 무시하고 과속해 도주하다가 접촉 사고를 내기도 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도주 끝에 붙잡힌 A 씨는 경찰에 태권도장을 운영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운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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