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이제는 환하게 웃어주세요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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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대한제국실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전 '광복 80주년, 다시 찾은 얼굴들' 특별전이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주요 독립운동 관련 자료와 국사편찬위원회가 보존해 온 유관순 열사, 도산 안창호, 만해 한용운 등 일본제국이 감시하던 주요 독립운동가들의 사진과 이름이 적힌 수형 기록 카드 실물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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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주요 독립운동 관련 자료와 국사편찬위원회가 보존해 온 유관순 열사, 도산 안창호, 만해 한용운 등 일본제국이 감시하던 주요 독립운동가들의 사진과 이름이 적힌 수형 기록 카드 실물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처음 공개된다.
이번에 출품된 자료는 데니태극기, 안중근 의사 유묵, 이봉창·윤봉길 의사 선서문, 일제 감시 대상 인물 카드 등 100여 점이다.
이외에도 안중근, 유관순, 이봉창, 윤봉길, 안창호 등 독립운동가들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영상도 상영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 다섯 분은 모두 광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기에 남아 있는 사진에서 우리는 이분들의 미소를 볼 수 없었다"며 "디지털 기술로 볼 수 있게 된 환한 미소는 그토록 바랐던 조국의 광복을 맞이한 감동의 순간을 관람객에게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볼 수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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