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 스타트업 마인즈그라운드, K방산 알리는 DX코리아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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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을 이용해 각종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신생기업(스타트업) 마인즈그라운드는 14일 한국의 방위산업을 알리는 'DX 코리아 2026' 행사를 내년 9월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최대 비행기기 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사, 이탈리아의 방산기업 레오나르도 등이 이 행사에 참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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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을 이용해 각종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신생기업(스타트업) 마인즈그라운드는 14일 한국의 방위산업을 알리는 'DX 코리아 2026' 행사를 내년 9월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최대 비행기기 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사, 이탈리아의 방산기업 레오나르도 등이 이 행사에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방산 수출 실적이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함께 주목 받고 있다. 한국의 K2 전차가 최근 폴란드와 65억 달러(약 8조8,000억 원) 규모의 2차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방산 수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분위기를 감안해 이 업체는 지난 3월 방위산업 전담조직을 신설해 관련 행사를 적극 추진한다. 이번 행사도 22개 세미나와 15개 분야별 심포지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방산 수출의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DX 코리아 2026 추진위원회 총괄 디렉터인 류준형 마인즈그라운드 부대표는 "DX 코리아는 전 세계 4위 수준의 규모를 갖춘 방산전시회를 목표로 한다"며 "방산 4대 강국을 겨냥한 정부 정책에 맞춰 참가기업들의 마케팅 및 기술협력을 위한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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