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트릭스, 2025 WSCE서 '마인드체어' 선봬

정용철 2025. 7. 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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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트릭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에서 병·의원용 디지털 의료기기 '마인드체어'를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한 '마인드체어'는 자율신경계와 관련된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사용자에게 뇌파, 심박수, 근전도, 심박변이도의 생체신호 변화를 초 단위로 시각화해 픽토그램 형태로 피드백하는 가상현실(VR) 기반 의료기기다.

마인드체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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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트릭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에서 병·의원용 디지털 의료기기 '마인드체어'를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WSCE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주최하며 2017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국제 행사다.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월드스마트엑스포'에서 한 관람객이 메디트릭스 '마인드체어'를 체험하고 있다.

자율신경계는 심장 박동, 호흡, 소화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을 무의식적으로 조절하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이루는 방식으로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한다. 스트레스 상황이 지속되면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항진되면서 불안, 초조, 심박수 증가, 호흡곤란, 소화불량 등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우울감, 수면장애, 만성 피로 등으로 이어진다.

이번에 전시한 '마인드체어'는 자율신경계와 관련된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사용자에게 뇌파, 심박수, 근전도, 심박변이도의 생체신호 변화를 초 단위로 시각화해 픽토그램 형태로 피드백하는 가상현실(VR) 기반 의료기기다. 교감신경계의 과도한 반응을 조절하기 위해 자연영상과 연동된 VR 환경에서 긴장이완훈련을 반복하며, 뇌파와 심박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

마인드체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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