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자흐스탄 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 9월 춘천서 개최

김동찬 2025. 7. 15.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2025 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 개최 장소가 강원도 춘천으로 확정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15일 "춘천시청에서 춘천시와 데이비스컵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데이비스컵 경기는 9월 12일부터 이틀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는 월드그룹 1경기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와 춘천시의 데이비스컵 관련 간담회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2025 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 개최 장소가 강원도 춘천으로 확정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15일 "춘천시청에서 춘천시와 데이비스컵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데이비스컵 경기는 9월 12일부터 이틀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는 월드그룹 1경기로 진행된다.

데이비스컵은 최상위 등급인 파이널스와 그 아래 등급인 최종본선 진출전, 월드그룹 1 순으로 나뉜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경기에서 이기는 나라는 1차 최종본선 진출전에 나가고, 패하면 월드그룹 1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정현, 권순우, 신우빈, 신산희, 헤라르드 캄파냐 리, 남지성, 정윤성, 박의성이 1차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오른 정현은 현재 한국 선수 가운데 단식 세계 랭킹이 367위로 가장 높다.

다만 대한테니스협회는 "정현은 협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했으며 선수가 대표팀에서 뛸지 수락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랭킹 34위 알렉산드르 부블리크가 에이스로 활약한다. 부블리크는 올해 프랑스오픈 8강까지 올랐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