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집사 김 모 씨, 출석 의사 없는 것으로 판단돼... 오늘 체포영장 청구"
[앵커]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이 오늘(15일)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의혹 수사를 위해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관련 브리핑이 있을 예정인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문홍주 / 김건희 특별검사보]
2025년 7월 15일 정례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특검법 제2조 제1항 제3호 5호, 8호, 11호 사건은 건진법사 등의 국정 개입, 인사 개입, 국정농단, 선거 개입 등 의혹 사건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오늘 위 사건과 관련하여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건진법사 등 10여 명의 주거지 또는 사무실 등 10여 곳입니다.
죄명은 특가법상 알선수재 등입니다.
특검은 어제 양평고속도로 종점부 변경 사건과 관련하여 압수수색을 실시하였고 오늘은 국토교통부 공무원, 용역업체 임원 등 5명을 소환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속칭 집사 게이트 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김 모 씨는 올해 7월 1일 자녀들이 베트남으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되고 지금까지 본인과 처 모두 특검에 어떠한 연락도 해 오지 않는 등 자발적 귀국 의사 또는 출석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김 모 씨에 대한 여권 무효화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며 금일 여권 무효화를 위해 요구되는 김 모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체포영장이 발부될 경우 김 모 씨에 대한 여권 무효화 조치에 즉시 나설 것이며 김 모 씨가 귀국 시 집사 게이트 사건뿐만 아니라 코바나컨텐츠 뇌물 의혹 사건에 대한 조사 역시 병행하여 각 사건의 실체를 신속히 규명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정례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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