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감량' 풍자, 위고비 부작용에 방법 바꿨다 "진짜 운동은 아닌 거 같아"

이우주 2025. 7. 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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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방식을 바꿨다.

풍자는 14일 "진짜 운동은 아닌 거 같아"라는 글과 함께 운동을 시작한 근황을 밝혔다.

다이어트 중인 풍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풍자는 "굶어도 보고 다 해봤는데 안 빠진다. 식단으로 뺄 건 다 뺀 거 같다. 다음주부터는 PT다닌다"며 운동까지 다니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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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방식을 바꿨다.

풍자는 14일 "진짜 운동은 아닌 거 같아"라는 글과 함께 운동을 시작한 근황을 밝혔다. 다이어트 중인 풍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18kg을 뺀 풍자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의 도움을 받아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을 토로하기도 했다.

풍자는 "한 달 반 맞았는데 울렁거리고 구토를 해서 검정 비닐을 들고 다녔다"며 "두 달 사이 7kg이 빠졌다. 빠지는 건 좋은데 너무 힘들게 빠진다"고 토로했다.

결국 비만 치료제를 중단한 풍자는 식이 조절로 무려 18kg을 뺐다고. 이후 풍자는 "굶어도 보고 다 해봤는데 안 빠진다. 식단으로 뺄 건 다 뺀 거 같다. 다음주부터는 PT다닌다"며 운동까지 다니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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