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채 10년물 금리 17년 만에 최고‥"재정 악화 경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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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장기 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약 1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오늘 오전 한때 도쿄 국채 시장에서 국채 10년물 금리는 1.595%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가토 가쓰노부 재무상은 "시장이 국채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도록 적정한 재정 운영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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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장기 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약 1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오늘 오전 한때 도쿄 국채 시장에서 국채 10년물 금리는 1.59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8년 10월 이후 16년 9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교도통신은 "오는 20일 참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과반 의석 유지에 실패할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야당이 주장하는 소비세 감세 등 재정 악화 우려에 대한 시장 경계감이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가토 가쓰노부 재무상은 "시장이 국채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도록 적정한 재정 운영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570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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