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한국코미디타운 '배짼다 쇼', 관객 열광에 10월까지 연장

김산희 기자 2025. 7. 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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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 대표 코미디 공연장인 한국코미디타운의 '배짼다 쇼'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인기에 힘입어 7월까지 예정되었던 공연을 10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배짼다 쇼 연장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관객이 한국코미디타운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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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김동욱, 김민제 출연... 웃음 가득한 공연
한국코미디타운의 배짼다 쇼 공연 포스터.

청도군의 대표 코미디 공연장인 한국코미디타운의 '배짼다 쇼'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인기에 힘입어 7월까지 예정되었던 공연을 10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배짼다 쇼는 박영재, 김동욱, 김민제 출연자가 지역 유머와 경상도 사투리를 적극 활용해 공연마다 새로운 에피소드와 콘셉트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러한 공연은 관객들로부터 "1시간이 공중분해 됐다", "웃음 장벽 높은 남자친구가 울면서 웃었다", "공연장에 웃음체류탄 쏘신 줄" 등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한국코미디타운은 코미디 공연 외에도 과거 코미디 자료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 만화방과 카페,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평일에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배짼다 쇼는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하루 2회 공연, 티켓은 성인 1만8천 원, 청소년 1만3천 원으로 전체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예매는 네이버 창에서 한국코미디타운을 검색해 예매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배짼다 쇼 연장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관객이 한국코미디타운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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