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김 여사 집사, 오늘 체포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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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팀이 이른바 '집사게이트'와 관련된 핵심 인물 김 모 씨에 대해서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문홍주 특검보는 현재 베트남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 씨에 대해 오늘(15일)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여권 무효화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동업자를 통해 특검의 소환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혀왔지만, 특검팀은 현재까지 김 씨 측의 연락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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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팀이 이른바 '집사게이트'와 관련된 핵심 인물 김 모 씨에 대해서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문홍주 특검보는 현재 베트남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 씨에 대해 오늘(15일)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여권 무효화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앞서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상태입니다. 자신은 물론 자녀들까지 모두 출국한 상태입니다.
김 씨는 자신의 동업자를 통해 특검의 소환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혀왔지만, 특검팀은 현재까지 김 씨 측의 연락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며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가 경영과정에 참여했던 IMS 모빌리티는 2023년 6월 사모펀드를 통해 대기업과 금융사로부터 180억 원가량을 투자받았습니다.
투자 유치 당시 손실이 346억 원에 달하고도 투자금이 유치된 것에 대해, 특검팀은 김 여사와의 영향력이 개입됐는지 조사 중입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모레(17일)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 등 투자 기업 4곳의 전현직 사주에 대한 소환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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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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