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배추 생산 줄면 비축물량 하루 100∼250t씩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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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상기후 여파로 여름철 배추 수급이 불안해지자 비축 배추 등을 하루 100∼250t씩 시장에 방출하기로 했다.
여름 배추의 경우 주산지인 강원 지역의 폭염과 가뭄으로 생육 부진이 우려되면서 농식품부가 긴급 급수 차량과 이동식 급수장비를 지원해 정식(아주 심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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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농산물값 들썩.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k/20250715145108889vqji.png)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폭염, 호우 등 급변하는 날씨에 따라 농축산물 수급 상황이 불안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농축산물 수급 안정과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같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여름 배추의 경우 주산지인 강원 지역의 폭염과 가뭄으로 생육 부진이 우려되면서 농식품부가 긴급 급수 차량과 이동식 급수장비를 지원해 정식(아주 심기)을 마무리했다.
이광형 한국농업유통법인연합회 사무총장은 “이번 주 내리는 비로 가뭄이 해소되고 서늘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면 배추 작황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식품부는 또한, 여름철 기상 재해에 따른 피해 발생에 대비해 관·배수시설을 정비·확충하고 방제 약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생육 초기 배추가 고사·유실되는 경우 즉시 다시 심을 수 있도록 예비묘 250만주를 준비했다.
만약 생산량이 줄어들면 정부 가용 물량 3만5500t톤을 하루 100∼250t씩 도매시장 등에 탄력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 방출량은 가락시장 일평균 반입량의 25∼5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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