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보훈 사각지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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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보훈영역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피며 보훈가족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보훈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보훈이야말로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통령께서 보훈부 장관으로 지명하신 뜻은 보훈을 통해 정치와 이념을 뛰어넘어 국민 통합을 이끌라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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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철학 깊이 새겨”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d/20250715144107786czus.jpg)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보훈영역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피며 보훈가족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보훈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깊이 새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섯 가지의 중점 과제들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자는 우선 “보상체계 재정립과 저소득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보훈대상자 배우자에 대해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을 불식시키기 위해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후보자는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 의료체계 강화와 고령화에 따른 맞춤형 종합대책 추진,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의 차질 없는 이행, 의무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정당한 보상 방안 마련 등의 구상도 밝혔다.
특히 권 후보자는 보훈 관련 전문가가 아니라는 우려에 대해 “의원 시절 독립유공자 관련 법률을 발의하고 경북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추진했다”며 “국회사무총장 재임 시 국회에서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기획하고 독립운동 관련 뮤지컬 상영회를 개최한 기억이 있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자는 “보훈이야말로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통령께서 보훈부 장관으로 지명하신 뜻은 보훈을 통해 정치와 이념을 뛰어넘어 국민 통합을 이끌라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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