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HTS·MTS' 오류 민원 1.8만건… "대부분 해결"

안효건 기자 2025. 7. 15.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증권이 1만8000여건 주문체결 시스템 오류 민원이 대부분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키움증권 관계자는 전산 오류 발생 이후 민원 접수창구를 통해 받은 1만8305건 민원에 대해 "구체적인 보상금 규모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 4월 3~4일 4시간30분가량 발생한 온라인 주문체결 시스템(MTS·HTS) 오류로 이번 보상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이 1만8000여건 주문체결 시스템 오류 민원에 지급한 보상금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은 키움증권 주문체결 시스템./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이 1만8000여건 주문체결 시스템 오류 민원이 대부분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키움증권 관계자는 전산 오류 발생 이후 민원 접수창구를 통해 받은 1만8305건 민원에 대해 "구체적인 보상금 규모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이 '전자 금융 거래 배상 책임 보험'을 통해 최대 30억원 규모 보험금으로 보상금을 충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는데 해당 보험금으로 전부 보상 가능한지는 대외비에 붙인 것이다.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 4월 3~4일 4시간30분가량 발생한 온라인 주문체결 시스템(MTS·HTS) 오류로 이번 보상을 진행했다. 당시 미국발 관세 쇼크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 피해 사례가 이어졌다.

금융감독원 현장 검사 결과 정정·취소 주문 건수 급증으로 매매체결 시스템에서 처리가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효건 기자 hg3to8@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