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청년·신혼부부 월세 1만원 주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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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월 임대료 1만 원만 내면 살 수 있는 '남원피움하우스' 입주자를 오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 피움하우스를 시작으로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만원주택, 반할주택 등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인구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정착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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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월 임대료 1만 원만 내면 살 수 있는 ‘남원피움하우스’ 입주자를 오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남원 피움하우스()’는 ‘남원에서 청년들이 삶을 피우는 집’이라는 의미를 담은 남원형 수요 맞춤 주거복지 브랜드이다.
![남원시가 운영하는 월세 1만원의 다가구주택 [사진=남원시 ]](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inews24/20250715143432594nbyy.jpg)
남원시는 청년‧신혼부부, 귀농귀촌, 외국인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지원을 강화하고, 주거복지 브랜드를 활용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남원 피움하우스’는 시에서 직접 빈집을 리모델링한 단독주택 3세대와 구 태전방적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다가구주택 8세대 등 총 11세대로 구성돼 있다.
입주 대상은 남원시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 후 한 달 이내 전입이 가능한 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다.
입주자는 월 1만 원 사용료(보증금 100만원)를 연납하고, 공과금은 사용자가 부담한다. 기본 입주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무엇보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책상, 의자 등 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 옵션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 피움하우스를 시작으로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만원주택, 반할주택 등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인구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정착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주 신청은 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 하거나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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