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울지역회의, 제1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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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서울부의장 윤동한)가 비영리 민간단체 '청년시대'와 함께 '제1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음악회'를 개최한다.
민주평통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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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서울부의장 윤동한)가 비영리 민간단체 '청년시대'와 함께 '제1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음악회'를 개최한다.
민주평통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통일음악회는 북한이탈주민 청년·음악인들과 서울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남북 통합 문화 축제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유튜브, 라디오, 방송, 영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북한 전문가로 활동 중인 패널들을 통해 북한 청년들의 생각과 생활상을 들여다본다. 또 새로운 통일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토크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2부에서는 남북한 예술인으로 구성된 '남북한 평화의 하모니' 팀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시 총 예술 감독이자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민주평통은 "이번 통일음악회는 남북한 예술인의 협업과 서울시 민간 축제 지원사업으로 첫발을 내딛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본 행사는 지속 가능한 시민문화축제로 정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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