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퀸’ 그레이스 김, 세계랭킹 25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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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퀸'이 된 그레이스 김(호주)의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껑충 뛰어올랐다.
그레이스 김은 1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3.03점을 기록했다.
그레이스 김이 세계랭킹 25위로 올라서는 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던 티띠꾼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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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김은 1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3.03점을 기록했다. 지난주 99위에서 74계단 상승한 25위에 이름을 올린 그는 자신의 최고 순위를 경신하게 됐다.
그레이스 김이 세계랭킹 25위로 올라서는 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노 티띠꾼(태국)을 2차 연장에서 제압한 그는 LPGA 투어 통산 2승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세계랭킹 1위에는 넬리 코르다(미국)가 자리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던 티띠꾼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중에는 유해란이 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10위를 차지했다.
13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방신실은 55위로 도약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던 아마추어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6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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