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만장일치로 동아시아축구연맹 회장 추대…통산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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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회장으로 공식 추대됐다.
정 회장은 15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6회 EAFF 임시총회에서 EAFF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하지만 2022년 중국이 코로나19로 대회 개최를 철회했고, 중국축구협회 두 자오차이 부회장이 2023년 중국 내 사정으로 EAFF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내년 EAFF 정기총회에서 중국축구협회장이 EAFF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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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회장으로 공식 추대됐다.
정 회장은 15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6회 EAFF 임시총회에서 EAFF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임기는 내년 EAFF 정기총회가 개최되는 3월까지 약 8개월이다.
EAFF는 2~3년마다 E-1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7일부터 한국에서 열리고 있다. EAFF 회장직은 통상적으로 E-1 챔피언십 개최지 축구협회장이 4년 임기로 수행했다.
하지만 2022년 중국이 코로나19로 대회 개최를 철회했고, 중국축구협회 두 자오차이 부회장이 2023년 중국 내 사정으로 EAFF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일본의 다시마 고조 전 축구협회장이 지난 3월까지 EAFF를 이끌었다.
2028년 E-1 챔피언십은 중국에서 열린다. 내년 EAFF 정기총회에서 중국축구협회장이 EAFF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동아시아 축구의 화합과 교류라는 공동의 목표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 16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되는 EAFF E-1 챔피언십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이 EAFF 수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013년 2월부터 2014년 3월까지, 2018년 3월부터 2022년 4월까지 EAFF 회장을 역임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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