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 뺀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 출시‥음원시장 변화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글이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에서 음악 듣기 기능을 뺀 동영상 단독 구독 상품인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를 올해 안에 한국에서 출시합니다.
공정위는 지난 2023년 2월부터 구글이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로 시장지배력을 남용한 혐의를 조사해왔고, 약 2년 반 만에 잠정안이 나온 겁니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유튜브 음악 기능이 필요 없어도 광고 없는 동영상을 이용하려면 어쩔 수 없이 비싼 값을 내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해 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에서 음악 듣기 기능을 뺀 동영상 단독 구독 상품인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를 올해 안에 한국에서 출시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구글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관련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월 구독료는 안드로이드 8천500원, iOS 1만 900원으로, 빠르면 올해 안에 출시될 전망입니다.
공정위는 지난 2023년 2월부터 구글이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로 시장지배력을 남용한 혐의를 조사해왔고, 약 2년 반 만에 잠정안이 나온 겁니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유튜브 음악 기능이 필요 없어도 광고 없는 동영상을 이용하려면 어쩔 수 없이 비싼 값을 내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해 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유튜브 뮤직이 독주하고 있는 음원 시장에서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경미 기자(ligh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35696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내란특검 "피의자 윤석열, 특검 조사 거부‥구치소에 경위 물어"
- [속보] 순직해병특검 "강의구 전 부속실장 내일 소환‥尹 아이폰 포렌식"
- 경찰, '이 대통령 청소년 시절 범죄 연루' 주장 모스 탄 수사 착수
- 송언석 "강선우, 알아서 거취 판단해야‥정동영, 국민 상식에 안 맞아"
- [단독] 특검, 양평고속도로 관련 도로공사 설계 담당 직원 조사
- 정당한 법집행을 '물리력'?‥"이건 범죄" 구치소장 고발
- 건진법사 법당 압수수색‥'집사게이트' 줄소환
- 검찰, 서울 미아동 마트 '흉기 난동' 김성진에 사형 구형‥"영구 추방해야"
- [단독] 국민통합비서관에 동국대 강준욱 교수‥통합·청년 정책 추진
- '호르무즈 우회로' 홍해 또 뚫었다‥200만 배럴 싣고 한국 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