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이강인 후배, ‘PL 최강 수비진’ 합류…아스널 이적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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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탄탄한 수비진을 구축하기 위해 움직인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14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발렌시아와 크리스티안 모스케라와 영입에 합의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행이 가까워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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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탄탄한 수비진을 구축하기 위해 움직인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14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발렌시아와 크리스티안 모스케라와 영입에 합의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행이 가까워졌다”라고 보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또한 모스케라의 아스널행을 두고 ‘Here we go!’라고 외쳤다. 그는 “아스널이 모스케라와 합의를 마쳤다. 1,500만 유로(한화 약 242억 원)와 보너스 조항을 포함해 2,000만 유로(약 323억 원) 이하의 이적료가 발생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모스케라는 2004년생 스페인 출신 유망주 수비수 중 한 명이다. 2016년 12살의 나이에 발렌시아 유스팀에 합류해 성장했다. 193cm의 준족으로 어린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을 보여주고 있다. 넓은 수비 범위와 준수한 발밑 능력 또한 자랑하고 있다.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2022년 발렌시아 1군 무대를 밟은 모스케라는 2023-24시즌부터 주축으로 활약했다. 38경기 출전 후 지난 시즌에는 41경기 1골을 기록했다. 발렌시아는 리그 12위로 시즌을 마쳤으나, 모스케라는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U-15, U-16, U-18, U-19, U-21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에는 2024 파리 올림픽 최종 명단에 발탁돼 금메달 주역을 활약했다.



‘BBC’는 “모스케라는 왼쪽, 오른쪽 중앙 수비수를 모두 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는 2023-24시즌 발렌시아에서 리그 85%의 시간을 오른쪽에서 뛰었고, 지난 시즌에는 세자르 타레가의 합류로 62%의 시간을 왼쪽에서 활약했다. 아스널은 모스케라의 영입으로 충분한 수비 옵션을 확보하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아스널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보강에 나서고 있다. 가장 보강이 필요했던 3선 미드필더 자리에 마르틴 수비멘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의 영입을 확정했다. 최근에는 최전방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 예상대로 모스케라까지 합류한다면, 이번 달에만 4명의 선수를 품을 예정이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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