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폐수 우려했지만’… 인천 강화도 수산물 방사능 물질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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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폐수로 우려했던 인천 강화도 수산물이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강화도 어획․생산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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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수산물[인천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d/20250715141305369fooq.jpg)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북핵 폐수로 우려했던 인천 강화도 수산물이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강화도 어획․생산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소에서 방사성 핵폐수가 무단 방류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민들의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긴급 대응 조치로 이뤄졌다.
검사 대상은 강화도에서 어획돼 지역 내에서 유통 중인 밴댕이, 숭어, 병어, 백합, 대합, 돌게, 참소라 등 총 7종, 11건의 수산물로 분석 대상 방사성 물질은 세슘(Cs-137, 134)과 요오드(I-131)였으며 모든 시료에서 불검출로 나타났다.
세슘과 요오드는 방사능 사고 시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 중 방사선을 가장 많이 방출해 식품 중 대표 오염 지표로 사용되는 핵종이다.
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3년 8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첫 방류 당시 수산물 방사능 검사량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확대해 1502건을 검사했고 이어 2024년에는 1002건, 2025년 6월까지는 560건의 유통 수산물을 검사하며 지속적인 수산물 안전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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