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전동차 타고 과거로"...부산교통공사, 특별 전시회 연다

윤여욱 기자(=부산) 2025. 7. 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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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개통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공간을 선보인다.

15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노포차량기지 내 '문화유산 전동차 역사전시관'에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9월 상설전시에 앞서 전동차 내부를 처음 개방하는 행사로 지난해 7월 부산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를 활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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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3일간 '문화유산 전동차 역사전시관' 시범 개방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개통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공간을 선보인다.

15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노포차량기지 내 '문화유산 전동차 역사전시관'에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9월 상설전시에 앞서 전동차 내부를 처음 개방하는 행사로 지난해 7월 부산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를 활용한 것이다.

▲문화유산 전동차 역사전시관 전경. ⓒ부산교통공사

이번 특별전시에는 실제 운행됐던 전동차를 개조해 총 6개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1980년대 승차권, 도시철도 공익광고, 각종 부품 등 사료를 비롯해 전동차 내부 구조가 노출된 객실도 공개돼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할 예정이다.

전시 마지막 칸에는 모의 운전 연습기와 운전 시뮬레이터, 복장체험, 스탬프 투어 등 체험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16일까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www.humetro.busan.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윤여욱 기자(=부산)(yeoyo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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