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오늘 2주기.. 충북도청 앞에서 추모 문화제 열려
전효정 2025. 7. 15. 14:09
14명이 숨진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오늘로 2주기를 맞았습니다.
오송 참사 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청주시 분평사거리에서 피케팅을 갖고, 국정 조사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유족과 생존자들이 참여하는 2주기 추모 문화제는 오늘 오후 6시 반부터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열립니다.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참석해 합창단 공연을 벌이고, 아리셀 참사 유가족들도 참석해 추모 발언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송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이 자리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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