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울산본부, 석유화학 위기 대응 세미나 개최

장지현 2025. 7. 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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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울산본부는 15일 오전 울산노동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울산지역 석유화학업종 산업과 고용위기 대응방안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울산시가 공동 추진하는 '2025년도 노사민정 협력사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석유화학업종 노동조합 대표자 40여명이 참가했다.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은 "석유화학업종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지역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 공동 의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의 정책 지원을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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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울산본부, 석유화학업종 산업 및 고용위기 대응 세미나 [한국노총 울산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15일 오전 울산노동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울산지역 석유화학업종 산업과 고용위기 대응방안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울산시가 공동 추진하는 '2025년도 노사민정 협력사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석유화학업종 노동조합 대표자 4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특강 청취와 토론을 통해 석유화학업종 현황과 노동계의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를 한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루피(RUPI) 사업단장은 지자체와 정부 협력을 통한 규제 개선과 혁신, 원료 및 수출시장 다변화,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친환경 제품 전환, 산학연 협의체 가동, 노사민정 공동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오는 10월 울산지역 노사정이 참여하는 2차 세미나를 열어 주요 의제와 정책을 도출, 울산시와 중앙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은 "석유화학업종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지역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 공동 의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의 정책 지원을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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