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풍림아이원 입주예정자, 시행사 본사 앞 상경 집회
허지희 2025. 7. 15. 14:08

2년 가까이 완공이 지연되고 있는 진천 풍림아이원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오늘(15) 시행사 서울 본사 앞에서 조속한 하자 보수와 입주 지연 보상을 요구하는 집회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시행사가 지난 11일로 입주를 통보했다가 하루 전에 취소하며 현재까지 준공 허가를 받지 못했다"며, "사전점검 시 확인된 누수와 곰팡이 등 하자를 조속히 보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공사 지연에 따른 입주 지체상금도 다시 협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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