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마트에 사람 있다"…계단서 자다 폐점 후 절도 저지른 30대

윤혜주 기자 2025. 7. 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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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운영시간에 들어와 계단에서 잠을 자다가 폐점 후 불이 꺼진 상가에서 물건을 훔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5월17일 오후 11시쯤 대전 대덕구 한 마트에 침입해 7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마트 운영시간에 들어와 계단에서 잠을 자다가 폐점 후 깼다고 한다.

경찰은 "불 꺼진 마트에 사람이 들어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3분 만에 현장에 도착, 출입구를 막고 내부를 수색해 막다른 계단에서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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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운영시간에 들어와 계단에서 잠을 자다가 폐점 후 불이 꺼진 상가에서 물건을 훔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사진=대전경찰청

마트 운영시간에 들어와 계단에서 잠을 자다가 폐점 후 불이 꺼진 상가에서 물건을 훔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 대덕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17일 오후 11시쯤 대전 대덕구 한 마트에 침입해 7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마트 운영시간에 들어와 계단에서 잠을 자다가 폐점 후 깼다고 한다. 이후 직원 전용 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흡연한 뒤 다시 마트로 돌아와 담배, 초코바, 건전지 등 물건을 훔쳤다. A씨의 범행 장면은 CCTV 영상에 그대로 담겨 있었다.

마트 계단에서 자다가 깬 A씨는 직원 전용 쪽문으로 나가 흡연한 뒤 다시 마트로 돌아가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사진=대전경찰청
마트 운영시간에 들어와 계단에서 잠을 자다가 폐점 후 불이 꺼진 상가에서 물건을 훔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사진=대전경찰청

경찰은 "불 꺼진 마트에 사람이 들어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3분 만에 현장에 도착, 출입구를 막고 내부를 수색해 막다른 계단에서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범행을 강하게 부인했으나 경찰은 내부 CCTV를 통해 범행 장면을 확인하고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여러 차례 동종 범죄를 저질러 벌금형 등 처벌은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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