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블랙핑크 뛰어넘은 ‘케데헌’ 시청 중 눈물…넷플릭스도 박제

방탄소년단 정국이 화제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며 눈물을 흘려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정국은 지난 14일 팬들과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를 시청했다. ‘케데헌’은 케이팝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비밀 능력으로 팬들을 초자연적 위협으로부터 지키는 판타지 액션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전 세계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OST인 헌트릭스(Huntrix)의 ‘Gold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6위를 기록했다. 이는 블랙핑크의 최고 성적인 ‘Ice Cream’(13위)을 넘어서는 성과로, 케데헌에 대한 글로벌 반응을 실감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케데헌’ OST 중 하나인 ‘소다팝’을 라이브로 부르며 작품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극의 클라이맥스에서 눈물을 터뜨렸다. 주인공 진우가 루미를 지키기 위해 악귀의 기운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소멸하는 장면에서 정국은 “바보야, 같이 싸우면 되지. 왜 그걸 등으로 막아. 영혼을 돌려줬으면 살아야지, 뭐 하는 거야 저게”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정국은 “요즘 벅차오르면 눈물이 난다”고 고백하며, 전역 후 한층 단단해진 외모와는 달리 감수성은 더욱 깊어진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방송 직후 “진짜 귀엽다”, “정국 덕분에 더 흥할 듯”, “정국님 파워 F 성향인가” 등의 반응을 쏟아냈고, 넷플릭스 공식 계정 역시 정국이 눈물을 훔치는 장면을 캡처해 엑스(구 트위터)에 공유했다.
한편 BTS는 최근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며 ‘군필 아이돌’로 거듭났고, 내년 봄 완전체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를 예고하고 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년을 기다린 개수작”…홍진경, 이상윤 향한 ‘유혹의 기술’ (공부왕찐천재)
- ‘솔로지옥5’ 최미나수, 이종석이 찬 소개팅女 였다
- 구구단 출신 하나, 연예계 떠나 외국서 승무원 됐다…해체 6년만
- [전문] “수십억 빚, 집까지 팔아” 잠적했던 장동주, 해킹 피해 충격 고백
- [공식] 신은수♥유선호 열애 초고속 인정…20대 배우 커플 탄생
- “죄명은 내가 옥주현 이라는거”
- 차은우가 만든 ‘개미지옥’···판타지오 ‘배임’ 뇌관 터지나
- 김지민 학창시절 외모 어떻길래…♥김준호 “방송 못 나가” (독박투어4)
- ‘나는 솔로’ 모쏠 19기 영숙, 결혼 후 바로 임신… 깜짝 근황
- 두쫀쿠 최초 개발자 “하루 매출 1억3000만 원”…단골 요청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