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 직전 분기 대비 0.39% 하락

방재혁 기자 2025. 7. 15.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4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이 직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0.39% 하락했다.

경기(-0.40%→-0.47%)는 신축 오피스텔 공급이 많은 신도시 지역이 하락세를 주도한 가운데 노후 단지를 중심으로 투자 수요 감소하며 전 분기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 0.25% 떨어져 하락폭이 확대(-0.22%→-0.25%)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초소형 오피스텔 가격 하락에 보합 전환

지난해 4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이 직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매매는 하락폭이 유지됐고 전세는 하락폭이 확대됐다. 월세는 상승폭이 줄었다.

2025년 2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 동향. /한국부동산원 제공

15일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0.39% 하락했다. 직전분기 하락폭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하락폭이 확대(-0.31%→-0.34%), 서울은 상승에서 보합 전환(0.03%→0.00%), 지방은 하락폭이 축소(–0.72%→-0.56%)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영향으로 아파트를 대체하는 중대형 오피스텔은 상승한 반면, 전체 재고량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초소형 오피스텔은 하락하며 전 분기 대비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인천(-0.96%→-0.91%)은 입주예정 오피스텔 매물 누적으로 하락세 지속된 반면, 신축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매수 문의 증가하며 전 분기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경기(-0.40%→-0.47%)는 신축 오피스텔 공급이 많은 신도시 지역이 하락세를 주도한 가운데 노후 단지를 중심으로 투자 수요 감소하며 전 분기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방(-0.72%→-0.56%)은 공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한 가운데 일부 입지가 우수한 오피스텔에 대한 실수요 영향으로 지방 전체 기준 전 분기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매매 평균가격은 전국 2억2166만원, 서울 2억7690만원, 수도권 2억3870만원, 지방 1억549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 별로 전국 40㎡이하는 0.42%하락, 40㎡초과 60㎡이하는 0.28%하락, 60㎡초과 85㎡이하는 0.39%하락, 85㎡초과는 0.12%하락했다.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 0.25% 떨어져 하락폭이 확대(-0.22%→-0.25%)됐다. 수도권은 하락폭이 확대(-0.16%→-0.23%), 서울은 상승에서 하락 전환(0.01%→-0.02%), 지방은 하락폭이 축소(-0.44%→-0.30%)됐다.

월세가격은 전국적으로 0.20% 올라 상승폭이 축소(0.49%→0.20%)됐다. 전국은 전분기 대비 0.20%로 상승폭이 축소(0.49%→0.20%)됐다. 수도권(0.56%→0.25%), 서울(0.44%→0.28%) 및 지방(0.20%→0.04%) 모두에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난 6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산정한 전국 오피스텔의 전월세전환율은 6.35%로 나타났으며, 수도권 6.30%, 지방 1.01%, 서울 5.8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세종 8.55%, 울산 7.20%, 대구 6.93% 순으로 높았으며, 서울이 5.87%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전국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5.55%를 보였으며, 수도권 5.45%, 지방 5.97%, 서울 4.94%를 나타냈다.

전국 오피스텔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은 85.18%로 나타났으며, 수도권 85.51%, 지방 83.87%, 서울 84.48%를 기록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