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보고 도망치라더니…김준호 여동생 "야호, 가족 생겼다"

김소영 기자 2025. 7. 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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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여동생인 쇼호스트 출신 사업가 김미진이 오빠 결혼을 축하했다.

김미진은 지난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얏호! 가족이 생겼다. 아름답고 뭉클하고 즐겁고 유쾌한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다.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영상을 올렸다.

CJ ENM 쇼호스트 출신인 김미진은 2015년 KBS2 예능 '1박2일'에서 김준호 전화 미션 상대로 나와 개그 재능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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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출신 사업가 김미진이 친오빠 김준호와 김지민 결혼을 축하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준호 여동생인 쇼호스트 출신 사업가 김미진이 오빠 결혼을 축하했다.

김미진은 지난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얏호! 가족이 생겼다. 아름답고 뭉클하고 즐겁고 유쾌한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다.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혼주머리를 한 김미진은 혼주석에 앉아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미진 딸도 엄마처럼 분홍 계열로 한복을 맞춰 입었고 아들은 아빠처럼 정장 차림에 나비넥타이로 귀여움을 뽐냈다.

CJ ENM 쇼호스트 출신인 김미진은 2015년 KBS2 예능 '1박2일'에서 김준호 전화 미션 상대로 나와 개그 재능을 뽐낸 바 있다.

그는 지난 4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선 "오빠 연애 초반에 지민 언니한테 도망가라고 3번 얘기했다. 오빠를 사랑하지만 언니가 너무 아깝다. 근데 언니가 꿈쩍도 안 하더라. 찐사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1200명 하객 축하 속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 1부 사회는 김준호 절친 가수 이상민이, 2부는 코미디언 변기수와 홍인규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 쌍둥이 코미디언 이상호 이상민이 함께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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