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네이버 출신 한성숙 청문회서 '성남FC' 증인채택 공방
배준우 기자 2025. 7. 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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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시작부터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고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청문회에서 야당이 한 후보자가 대표로 있던 네이버와 관련해 이른바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에 대한 주요 증인이 채택되지 않았다고 항의하자 여당은 청문회와 무관한 인사라면서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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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시작부터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고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청문회에서 야당이 한 후보자가 대표로 있던 네이버와 관련해 이른바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에 대한 주요 증인이 채택되지 않았다고 항의하자 여당은 청문회와 무관한 인사라면서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성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네이버, 성남FC와 관계된 중요 증인을 한 분도 채택하지 못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핵심 증인 중 한 사람으로 겨우 협의가 된 최인혁 네이버테크비즈니스 부문 대표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며 "해외 출장으로 출석 못 한다는 데 인사청문회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은 "성남FC 문제는 한성숙 후보자와 무관하다"며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었다면 검찰 조사나 기소가 있었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의원은 박 의원을 향해 국민의힘이 증인으로 신청한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성남시 관계자 등에 대해 "(청문회와)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을 신청한 게 아닌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양당 간사 간 고성이 계속되자 이철규 산자위원장은 두 의원에게 퇴장을 종용하기도 했습니다.
산자위는 오전 10시 45분쯤, 한 후보자에 대한 질의에 들어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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