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계양구청장 “첨단산업 기반 경쟁력 확보…인천 중심도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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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토대의 경쟁력을 확보해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인천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전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균형도시를 이루겠다는 윤 구청장은 "군부대, 공항 고도제한 등으로 어려웠던 옛 도심지 역세권 개발 및 생활 SOC(사회간접자본)를 늘리겠다"면서 "주차난 해소 차원에서 계양문화회관과 서운근린공원 인근 등 공영주차장 500면 이상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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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브랜드 제고, 소통·현장 중심 행정 펼칠 것”
“첨단산업 토대의 경쟁력을 확보해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인천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구는 계양경기장 제척 부지를 활용한 복합체육단지 마련에 나섰다. 삶의 질 향상으로 생활체육 활동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관련 인프라가 부족 실종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윤 구청장은 “7만7000㎡ 규모로 축구장·테니스장·농구장·물놀이장이 포함된 여러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형태”라며 “시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청사진을 소개했다. 현재 그린벨트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까지 남은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계양은 수도권 서북부의 성장거점이 될 부푼 꿈을 키우고 있다. 계양테크노밸리와 미라클파크계양을 통해서다. 윤 구청장은 “고부가가치·신재생에너지 산단, 디지털 기초시설 등을 갖출 것이다. 앵커기업 및 유망 강소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생태계를 만드는 데 진력하겠다”고 구상을 밝혔다.

구는 사람 중심의 복지·교육 여건 구축과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통한 도시브랜드 제고에도 앞장선다. 사계절 축제 활성화에 더해 예술인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간다. 윤 구청장은 “행정 주체는 언제나 구민이라는 철학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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