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폭염 대책으로 7·8월 전기요금 누진구간 완화
2025. 7. 15. 13:56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냉방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름철 전기요금 누진 구간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오늘(15일) 폭염 대책 간담회를 열고 전기요금 1단계 누진구간을 기존 200킬로와트시(kWh) 이하에서 300킬로와트시 이하로, 2단계 구간은 450킬로와트시 이하로 각각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전력 사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취약계층에 7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 지원액을 일괄 지급하고, 전기요금 감면 한도를 월 최대 2만원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홍서현(hsse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녀 학폭 신고 뒤, 욕설 담긴 협박문자 받은 학부모…경찰 수사 나서
- 고물 수집 노인 치고선 "돌 부딪힌 줄 알았다"…뺑소니 혐의 40대 입건
- 러닝머신 타고 내려오다 넘어져…법원 "헬스장, 3천만 원 배상해야"
- [DM왔어요] 아파트서 컵라면 '휙'…행인 국물 '날벼락' 外
- "무시해서"…세 모녀에 흉기 휘두른 10대 체포
- '때리고 박치기'…동사무소 공무원 폭행 40대 입건
- 의붓형 이어 동네 편의점주까지…잇단 살인극 30대 항소심도 징역 40년
- 주말까지 짧고 강한 한파…내륙 -10도 안팎 추위
- "이상한 한국 게임에 중독"…인도 10대 세 자매의 비극적 결말
- "아직 경쟁해 볼만하다" 손아섭, 끝내 한화와 손잡았다…1년 연봉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