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사업장폐기물 배출업소 점검…"드론 투입해 사각지대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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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올바로시스템'상 인계내역 오류, 폐기물 처리 실적 미제출 등 모니터링 자료를 통해 부적정 처리 의심 사업장을 우선 선정했다고 전했다.
시는 작년에도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 95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고발 11건, 행정처분 7건, 과태료 350만원 부과 등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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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시가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23일부터 3개월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월 50톤 이상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 85곳이다.
시는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올바로시스템'상 인계내역 오류, 폐기물 처리 실적 미제출 등 모니터링 자료를 통해 부적정 처리 의심 사업장을 우선 선정했다고 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재활용·소각·매립 등 종류별 분리·배출 여부 △폐기물 보관 장소의 적정성 및 보관기간(90일) 준수 여부 △위탁처리업체의 적정성 확인 △폐기물관리 대장 작성 여부 △인계·인수 관리 실태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선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 대응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폐기물적정처리추진센터(한국환경관리공단 제주지사)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불법 폐기물 발생 우려 지역 순찰과 보관량 정밀 실측 조사도 병행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작년에도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 95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고발 11건, 행정처분 7건, 과태료 350만원 부과 등 조치를 취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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