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바르셀로나 레전드' 피케가 한국 선수 원한다…"명확한 요청, 계약 세부 조정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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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레전드 헤라르드 피케가 한국인 유망주 김민수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4일(한국시간) "지로나 유망주 중 한 명인 김민수가 안도라로 임대 이적 직전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수는 안도라 소속으로 경험을 쌓게 된다. 그의 이적은 임대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고 피케의 명확한 요청이다. 피케는 지로나에 하스틴 가르시아의 임대도 요청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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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바르셀로나 레전드 헤라르드 피케가 한국인 유망주 김민수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4일(한국시간) "지로나 유망주 중 한 명인 김민수가 안도라로 임대 이적 직전이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수는 2006년생 공격 자원이다.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성장했다. 2022년엔 지로나 B팀에 합류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엔 1군에 콜업되며 데뷔전을 꿈꿨으나 끝내 무산됐다.
지로나는 김민수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지로나와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기도 했다. 그는 지난 10월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데뷔했다. 지난 11월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에인트호번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다만 출전 기회가 많진 않았다. 2024-25시즌은 6경기로 마무리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김민수는 경험을 쌓기 위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행선지는 스페인 라리가 2(2부리그) 소속 안도라다. 안도라는 바르셀로나 레전드 피케가 구단주다.

피케가 김민수를 원한다. 매체는 "김민수는 안도라 소속으로 경험을 쌓게 된다. 그의 이적은 임대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고 피케의 명확한 요청이다. 피케는 지로나에 하스틴 가르시아의 임대도 요청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안토라는 지로나 2군의 승격을 이끈 핵심 멤버인 김민수에 대해 강한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 계약의 마지막 세부 조정만 감겨두고 있다. 실제로 그는 다른 동료들과 다르게 전지훈련에 합류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김민수는 지로나 팀 내에서도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는 후베닐 A 소속으로 UEFA 유스리그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하지만 1군에서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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