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 대통령 청소년 시절 범죄 연루' 주장 모스 탄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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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유년 시절 강력범죄에 연루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탄 교수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8일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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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유년 시절 강력범죄에 연루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탄 교수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8일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탄 교수는 지난 6월 미국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국제선거감시단' 주최 기자회견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과 살인에 가담해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허위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자유대한호국단은 "대한민국 지도자의 공적 위상과 국민의 신뢰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신속한 사실 확인 및 수사가 필요하다"며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1기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졌다고 반복적으로 주장해왔습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568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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