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Su, Come here!' '韓 특급 유망주' 김민수, 바르셀로나 '레전드' 피케 '러브콜 받았다'→西 승격팀 입성 유력 "최종 합의 완료, 공식 발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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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특급 유망주' 김민수가 바르셀로나의 '전설' 제라르 피케의 부름을 받아 FC 안도라로 떠날 예정이다.
이어 "김민수는 곧 안도라에 임대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는 피케의 직접적인 요청에 따른 것이며, 피케는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을 과감히 영입해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도라 구단주로 부임 중인 그는 다음 시즌 팀이 라리가 2(2부 리그)로 승격함에 따라 스쿼드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찰나 김민수가 레이더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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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대한민국의 '특급 유망주' 김민수가 바르셀로나의 '전설' 제라르 피케의 부름을 받아 FC 안도라로 떠날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4일(한국시간) "지로나에서 또 한 명의 선수가 떠난다. 떠오르는 유망주 김민수가 임대 이적으로 엘리트 무대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 그의 새 행선지는 바로 피케가 구단주로 있는 안도라"라고 보도했다,
이어 "김민수는 곧 안도라에 임대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는 피케의 직접적인 요청에 따른 것이며, 피케는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을 과감히 영입해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6년생의 김민수는 어린 나이부터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났다. 빠른 스피드 통한 준수한 드리블, 정교한 패스 능력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윽고 김민수는 2022/23시즌 '스페인 명문' 지로나의 유스팀으로 이적하는 데 성공했다. 차차 실력을 갈고닦은 김민수는 지난해 10월 1군 콜업돼 불과 만 18세의 나이로 라리가 데뷔전(레알 소시에다드·0-1 패)을 치르기도 했다.

이후로도 지로나 B팀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소속팀의 세군다 페데라시온(4부 리그) 승격에 핵심적인 역할을 도맡아 했다.
매체는 이러한 김민수에게 "그는 결정적인 순간에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아직 19세에 불과하지만, 김민수는 이미 완성형에 가까운 성숙한 경기력과 전술 이해도를 지녔다"고 평가를 남겼다.

그의 재능을 바르셀로나 '전설' 피케가 높이 샀다. 안도라 구단주로 부임 중인 그는 다음 시즌 팀이 라리가 2(2부 리그)로 승격함에 따라 스쿼드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찰나 김민수가 레이더에 포착됐다.
안도라 매체 '디아리 안도라'에 따르면 두 구단 간 임대 계약은 지난주 이미 최종 합의에 도달했으며, 현재는 공식 발표만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계약은 완전 이적 옵션 없이 1년 임대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지로나, 김민수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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