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봉황기사격 여일반부 50m 복사 시즌 2관왕 ‘탕탕’
오창원 2025. 7. 15. 13:42
50m 3자세 이어 1천858.9점으로 이들 연속 금메달 획득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여자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서 금빛총성을 울린 화성시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청

화성시청이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여자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서 시즌 2관왕을 명중시켰다.
남산호 감독이 이끄는 화성시청은 15일 나주 전남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서 김제희, 이계림, 임하나, 이혜진이 출전해 1천858.9점을 기록하며 서산시청(1천857.3점)과 우리은행(1천852.6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김제희, 이계림, 임하나, 이혜진이 출전해 50m 3자세서 우승했던 화성시청은 이로써 이틀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모두 2관왕에 올랐다.
50m 복사 단체전은 대구시장배 대회에 이어 올 시즌 2번째 우승이다.
화성시청은 개인전 본선서 김제희가 621.8점을, 이계림이 621.5점을 각각 기록하며 은·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서희승(경기체고)은 남고부 공기소총 결선서 229.7점을, 인천체고는 단체전서 1천873.4점을 각각 기록하며 동메달을 각각 수확했다.
한편 정해이(인천체고)는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서 227.7점을, 인천체고는 단체전서 1천880.1점의 대회신(종전 1천870.6점)을 각각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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