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세계선수권 오픈워터 여자 10㎞, 수질 탓에 하루 연기

배진남 2025. 7. 15.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수영 첫날 경기가 수질 문제로 하루 미뤄졌다.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장 수질 수준이 기준치를 초과해 대회 조직위원회와 오픈워터스위밍 여자 10㎞ 경기를 하루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 오픈워터 경기는 싱가포르 센토사섬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열리며, 첫 경기인 여자 10m를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 오전 8시) 시작할 예정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10㎞ 경기의 연기를 알린 세계수영연맹. ]세계수영연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수영 첫날 경기가 수질 문제로 하루 미뤄졌다.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장 수질 수준이 기준치를 초과해 대회 조직위원회와 오픈워터스위밍 여자 10㎞ 경기를 하루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오픈워터스위밍은 강, 호수, 바다 등에서 펼치는 경기로, 마라톤수영이라고도 불린다.

이번 대회 오픈워터 경기는 싱가포르 센토사섬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열리며, 첫 경기인 여자 10m를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 오전 8시) 시작할 예정이었다.

세계연맹은 "대회 조직위와 연맹 스포츠의학위원회 및 오픈워터스위밍 기술위원회 대표가 참여해 검토한 결과,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연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며칠 동안의 검사에서는 경기장 수질이 지속해 세계연맹의 허용 기준을 충족했으나 13일 채취한 샘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검사 결과가 나타났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하루 미뤄진 여자 10㎞ 경기는 우리시간으로 16일 오전 8시 30분 시작하는 남자 10㎞ 경기에 이어 오전 11시 15분부터 열릴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자 10㎞에 오세범(국군체육부대)과 박재훈(서귀포시청), 여자 10㎞에 김수아(둔촌고)와 황지연(경남체고)이 출전한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