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서 광복 80주년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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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발레 '명성황후' 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작품은 조선의 마지막 황후이자 비극적인 역사의 중심에 선 인물인 명성황후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시해 사건을 중심으로 그녀의 삶을 예술로 되살려낸 최소빈발레단의 전막 창작 발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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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발레 '명성황후' 포스터 [서귀포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133843558oonn.jpg)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발레 '명성황후' 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작품은 조선의 마지막 황후이자 비극적인 역사의 중심에 선 인물인 명성황후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시해 사건을 중심으로 그녀의 삶을 예술로 되살려낸 최소빈발레단의 전막 창작 발레다.
최소빈발레단은 1999년 창단 이후 50여 명의 무용수와 함께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고전 발레뿐 아니라 창작 발레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명성황후'는 무용, 문학, 무대예술을 결합한 총체적 예술 작품으로 국내외 초청 공연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역 순회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
공연 관람료는 R석 2만5천원, A석 2만원, B석 1만5천원으로,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예매는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일반 관객을 위한 온라인 예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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