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 발굴 행사에 대기업·스타트업 400곳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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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이노웨이브 밋업 데이'를 15일 서울 팁스타운S1에서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노웨이브는 초격차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력과 수요기업의 실증 환경 및 사업화 인프라를 결합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플랫폼이다.
한편 창진원은 수요기업과 초격차 스타트업 간의 1대1 매칭 및 협업 의향을 확인하고 오는 8월 제안서 접수, 9월 발표 평가를 통해 총 10개 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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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컨소시엄 구성한 기업에 평가 후 자금 지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창업진흥원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이노웨이브 밋업 데이'를 15일 서울 팁스타운S1에서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노웨이브는 초격차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력과 수요기업의 실증 환경 및 사업화 인프라를 결합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플랫폼이다. 지난해부터 운영해 올해 2회째 진행되고 있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요기업 모집 결과 삼성물산·LG유플러스 등 대기업 19개 사, 대웅제약·동국제강 등 중견기업 15개 사, 한국수자원공사·한전KPS 등 공공기관 7개 사,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 1곳을 포함해 총 42개 사가 신청했다.
수요기업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160개 사가 몰렸다. 이는 단일 밋업 프로그램으로서는 이례적인 규모로 수요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실증 및 사업화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줬다.
스타트업은 수요기업이 제안한 협업 기술 112건 중 AI 솔루션 및 플랫폼 구축 분야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밖에도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도 고루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정한 과제 공모 방식이 아니라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직접 만나 협업 과제를 공동으로 설정하고 '원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창진원은 수요기업과 초격차 스타트업 간의 1대1 매칭 및 협업 의향을 확인하고 오는 8월 제안서 접수, 9월 발표 평가를 통해 총 10개 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최대 5000만 원의 협업 자금과 함께 개념검증 인프라 지원, 기술 실증 및 공동 개발, 후속 사업화 연계 등을 제공된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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