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빛나는 붉은백조로 방콕 녹였다

이선명 기자 2025. 7. 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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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팬미팅 모습. 부쉐론 제공



배우 한소희가 첫 팬미팅 월드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한소희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에서 ‘2025 한소희 첫 번째 팬미팅 월드 투어 ‘소희 러브드 원스’ (Xohee Loved One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한소희는 상반된 두 가지 콘셉트의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깃털 디테일의 블랙 미니드레스로 ‘블랙 스완’을 연상시키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한소희 팬미팅 모습. 부쉐론 제공



배우 한소희 팬미팅 모습. 부쉐론 제공



여기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부쉐론(Boucheron)의 ‘쎄뻥 보헴 (Serpent Bohème)’ 컬렉션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어진 특별 커버 무대에서는 그래픽 티셔츠와 미니스커트, 넥타이를 활용한 ‘록 시크’ 스타일로 변신해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으며,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Quatre Radiant Edition)’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줬다.

방콕 팬미팅을 마친 한소희는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투어 규모를 확대한다. 기존에 예정됐던 오는 20일 일본 도쿄 공연에 이어, 마닐라와 자카르타에서도 추가로 팬미팅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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