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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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저소득 등록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1천900만 원을 투입, 오는 12월까지 5가구의 주택을 개보수하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등록 장애인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하도록 맞춤형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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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저소득 등록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1천900만 원을 투입, 오는 12월까지 5가구의 주택을 개보수하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등록 장애인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하도록 맞춤형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공은 군포도시공사가 직접 맡아,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화장실 정비 ▶문턱 제거 ▶싱크대 높이 조절 ▶보조 손잡이 설치 등,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시설이다.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의 등록 장애인 가구로, 본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거나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1순위) ▶그 외 등록 장애인 가구(2순위) 순이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각 장애인들께서 '집안에서도 자주 부딪히는데 손잡이 하나만 있어도 정말 편할 것 같다'는 의견을 줬다"며 "이번 사업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임영근 기자 iy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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