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패러다임 전환 시기' 원자력 규제 변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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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15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안전 기술 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김성규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이 원안위 정책 방향을 소개했으며, 김윤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본부장, 이광훈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 허균영 경희대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원자력 안전규제체계 전환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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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 [원안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151932194ayqo.jpg)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5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안전 기술 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패러다임 전환 시기의 원자력 안전'을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 약 2천 명이 참석한다.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다양한 노형의 원자로에 대해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규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과학기술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험도 정보를 활용한 차등 규제 체계를 도입하여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규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김성규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이 원안위 정책 방향을 소개했으며, 김윤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본부장, 이광훈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 허균영 경희대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원자력 안전규제체계 전환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좌담회에서는 조정아 원안위 사무처장과 원안위 비상임위원 6명이 안전규제 방향에 관해서 토론했다.
둘째 날 기술 세션은 16개 분과로 구성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기술적 현안을 심층 토론한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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