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X 브루노 마스 ‘여전한 환상 케미’…LA 콘서트서 특별 무대

최승섭 2025. 7. 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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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로제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 좀 봐, 이 근육도 봐"(look at me and dis HUNK-O-RAMAA)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무대를 통해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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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제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블랙핑크의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로제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 좀 봐, 이 근육도 봐”(look at me and dis HUNK-O-RAMAA)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공연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백스테이지에서의 친밀한 분위기가 담겨 있다.

특히 무대에서는 브루노 마스와 로제가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를 함께 열창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 음악적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백스테이지에서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로제는 체크무늬 스커트와 프린트 티셔츠, 타이와 재킷을 매치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뽐냈고, 브루노 마스는 레이싱 재킷을 입고 마이크를 손에 든 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루노 마스 역시 해당 게시물에 “근육남 잔치? 제대로 맞췄다 (Hunk-O-Rama??? Bulls Eye)”라는 유쾌한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12일과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DEADLINE’의 북미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시카고, 토론토, 뉴욕 등 북미 주요 도시와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던, 대만 가오슝, 태국 방콕, 일본 도쿄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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