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옹달샘' 가동…"하루 1만2천병 생수로 폭염 식힌다"

정준영 2025. 7. 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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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5일 구민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날부터 8월 18일까지 야외 생수 냉장고 '중랑옹달샘'을 9곳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랑옹달샘은 2021년부터 공원·산책로 등에서 운영하는 생수 냉장고로, 야외 활동 중인 주민에게 생수를 제공해 무더위 쉼터 기능을 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옹달샘은 구민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여름철 희망의 공간"이라며 "시원한 생수 한 병이 무더위를 견디는 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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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5일 구민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날부터 8월 18일까지 야외 생수 냉장고 '중랑옹달샘'을 9곳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랑옹달샘은 2021년부터 공원·산책로 등에서 운영하는 생수 냉장고로, 야외 활동 중인 주민에게 생수를 제공해 무더위 쉼터 기능을 한다. 구는 올해 하루 1만2천병, 총 42만병을 제공할 계획이다.

봉화산(옹기테마공원·봉수대공원), 용마산(용마경로복지관 뒤·용마폭포공원·사가정공원 입구·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천 제방(겸재작은도서관 인근·구립세화어린이집 맞은편·수림대공원) 등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환경보호를 위해 생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제공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옹달샘은 구민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여름철 희망의 공간"이라며 "시원한 생수 한 병이 무더위를 견디는 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옹달샘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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