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 구내식당서 불… 인명피해 없어
손희문 2025. 7. 15. 13:23
연제서 지하 식당서 화재, 방호관 대응 나서
조리 중 식용유에 불붙어…5분 만에 진화
부산소방재난본부 건물 전경
조리 중 식용유에 불붙어…5분 만에 진화

15일 낮 12시 9분께 부산 연제경찰서 지하 구내식당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5분 뒤인 오후 12시 14분께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소식을 인지한 경찰서 방호관들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날 당시 조리원이 음식을 만들던 중 주방기구에 담긴 식용유에서 불길이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