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남편 ‘2년째’ 이혼 소송, 서장훈 찐 조언 “놔버려라”(보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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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찐 조언을 건넸다.
7월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오랜 이혼 소송으로 고통 중인 사연자가 나왔다.
이날 사연자는 결혼 30년 만에 남편의 독단적인 행동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안 되겠다.
사연자는 사업 실패에서 슬그머니 빠졌던 남편, 아내가 노후를 대비해 준비했던 편의점도 가져간 남편 등에 대한 토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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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장훈이 찐 조언을 건넸다.
7월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오랜 이혼 소송으로 고통 중인 사연자가 나왔다.
이날 사연자는 결혼 30년 만에 남편의 독단적인 행동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안 되겠다. 생각하고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그런데 정리하는 가운데, 남편이 "지금까지 너에게 줬던 모든 돈이 카드빚이었다"라고 고백했다고 해 충격을 더했다.
남편은 빚을 다 정리하고 8천 만원을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사연자는 "구두상으로 그랬다. 내가 언제 이 돈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소송을 시작했다. 그러고 나니까 수 많은 빚이 있더라. 집도 담보고. 아직도 돈을 못 받고 있다. 억울해서 소송을 지금까지. 2년 째 끌고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혼 이유를 묻자 다양한 상처가 공개됐다. 사연자는 사업 실패에서 슬그머니 빠졌던 남편, 아내가 노후를 대비해 준비했던 편의점도 가져간 남편 등에 대한 토로가 이어졌다.
결국 서장훈은 "화해 권고를 받았으나, 살아온 세월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이의신청을 했다"는 사연자에게 "얼마든지 또 본인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정말 억울하지만 놔버리고 그 돈 마음속의 자유를 찾는 게 낫지 않겠나. 아이들도 생각을 해보자"라고 이야기했다.
또 그는 "물론 남편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짜. 이 정도 됐으면 미안해서라도 그동안 우리 아들들 둘씩이나 낳고 지금 거의 한 30여 년을 같이 살아온 사람에 대한 예의로 진짜 3500만원은 판결을 그렇게 했다니까 꼭 주세요"라고 말을 건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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