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노출 안 되는 두바이 완벽 적응…슬리퍼에 롱롱롱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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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에 완벽히 적응한 근황을 보였다.
소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표정 꼴비기 시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두바이에 거주 중인 소연은 노출 하나 없이 슬리퍼에 발목이 보이지 않는 긴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유민은 지난해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소연과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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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에 완벽히 적응한 근황을 보였다.
소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표정 꼴비기 시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이 남편과 함께 옷 쇼핑에 나선 모습. 특히 두바이에 거주 중인 소연은 노출 하나 없이 슬리퍼에 발목이 보이지 않는 긴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바이는 복장 규정이 엄격하다. ▲무릎이 보이는 짧은 반바지와 민소매 옷 금지 ▲여성의 경우 하의로 레깅스만 입는 것 금지 ▲모스크 방문 시 여성은 복숭아뼈를 가리는 긴 바지 혹은 긴 치마와 머리카락을 가리는 스카프 착용 등이 있다.
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유민과 3년간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조유민은 지난해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소연과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 조유민이 이적 당시 샤르자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원이었으며, 이적 후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뛰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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