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6㎏’ 김성오, 극단적 다이어트 탓 이명 발생 “귓속 지방까지 빠져” (김숙티비)

장예솔 2025. 7. 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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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오가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회상했다.

7월 14일 '김숙티비'에는 '가평 사위 임형준 추천 현지 맛집부터 공사 맛집 숙이 집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운동을 하지 못해 '파인: 촌뜨기들'에서 증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는 김성오를 향해 임형준은 "캐릭터랑 잘 맞았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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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티비 캡처
김숙티비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성오가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회상했다.

7월 14일 '김숙티비'에는 '가평 사위 임형준 추천 현지 맛집부터 공사 맛집 숙이 집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성오는 "어깨 양쪽을 다 수술했다. 회전근개 파열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많이 하다 보니까 회전근이 닳았다"고 밝혔다. 운동을 하지 못해 '파인: 촌뜨기들'에서 증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는 김성오를 향해 임형준은 "캐릭터랑 잘 맞았다"고 치켜세웠다.

임형준은 "오빠는 캐릭터를 위해 몇 kg까지 찌워봤냐"는 김숙의 물음에 "주연들이 신경 쓰는 부분이다. 우리는 살찐 사람을 캐스팅하지, 굳이 우리한테 살찌우라고 하지 않는다"면서도 "감독님이 30kg을 찌우라고 하면 찌운다. 대신 계약서에 촬영 끝나고 위고비 해달라고 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오는 영화 '널 기다리며'를 촬영하면서 56kg까지 감량했다고. 김성오는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욕심이 생기더라. 근데 불편한 게 하나 있었다. 내가 말하는 게 계속 울렸다. 이비인후과 맛집을 검색해서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나를 보자마자 최근에 급격하게 살 뺀 적 있냐고 묻더라"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귀 안에 이관이라고 �塚� 막이 있는데 거기 있는 지방조차 빠져서 너덜너덜해진 것"이라며 "약을 지어줄 것도 없고 오늘부터 그냥 잘 먹고 일주일 정도 지내다 보면 괜찮아질 거라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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