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혁명기념일 맞아 파리 에펠상공에서 펼쳐진 화려한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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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 기념일(바스티유 데이)을 맞아 에펠탑 상공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가 14일 밤(현지시간) 파리 중심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번 불꽃쇼는 사상 처음으로 1천100대의 드론과 1만5,000개의 폭죽을 동시 투입하며, 규모와 연출 면에서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에펠탑 꼭대기 위로는 프랑스 국기 형상의 불꽃과 드론이 동시에 펼쳐졌고, 관객들은 일제히 스마트폰을 들어 밤하늘의 풍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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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유 데이 기념해 에펠탑에서 상공에서 펼쳐져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프랑스 혁명 기념일(바스티유 데이)을 맞아 에펠탑 상공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가 14일 밤(현지시간) 파리 중심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번 불꽃쇼는 사상 처음으로 1천100대의 드론과 1만5,000개의 폭죽을 동시 투입하며, 규모와 연출 면에서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드론은 음악과 조명에 맞춰 아마존 정글과 서식 동물들, 삼바 댄서, 브라질과 프랑스 국기 형상 등 시시각각 형체를 바꿔가며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에펠탑 꼭대기 위로는 프랑스 국기 형상의 불꽃과 드론이 동시에 펼쳐졌고, 관객들은 일제히 스마트폰을 들어 밤하늘의 풍경을 담았다.
이번 쇼는 파리협정 10주년과 함께 브라질–프랑스 문화의 해를 기념하는 테마 아래 기획됐다. 불꽃, 드론, 조명,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쇼는 예술과 기술, 지속가능성까지 담아냈다는 평가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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