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박경림과 진한 우정…"분유+기저귀 값 해결" ('4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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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황태자' 이지훈이 방송인 박경림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박경림, 이지훈, 선예, 김동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이지훈, 박경림, 선예, 김동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오는 7월 20일까지 신도림 링크아트센터에서 연장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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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뮤지컬 황태자' 이지훈이 방송인 박경림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박경림, 이지훈, 선예, 김동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이지훈과 함께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무대에 함께 오르고 있는 동료 사이다. 극 중 이지훈은 강오혁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이지훈은 "다들 그런 경험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획사와 계약 문제로 불화가 있지 않냐. 나도 '왜 하늘은'이 뜨고 나서 불화가 있었다"라며 "(당시) 회사에서 계약서대로 이행을 안 해줘서 겉으로 보기엔 정말 잘 됐고, 쉬는 날 없이 365일 일하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수익이 너무 없는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계약 구조가 내가 가져가는 게 없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쓰다 보니까 통잔 잔고가 0이 됐다"라고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또한 이지훈은 오래된 절친 박경림과 재회하며 운명처럼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밝혀 시선을 모았다.


박경림은 "원래 '강오혁' 역을 하기로 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해외 스케줄이 생기면서 배우 셋을 둘로 해야 하나 했다. 그러던 중 '불후의 명곡'에 나가게 됐는데, 이지훈이 손준호와 경연팀으로 나왔다"라며 오랜만에 이지훈을 다시 만난 순간을 떠올렸다.
이에 이지훈은 "제가 '미스터트롯3'에 나갔는데 준결승에서 떨어졌다. 난 내가 TOP7에 갈 줄 알고 주말마다 콘서트, 방송, 일본행 일정까지 다 빼놨다. 올해 트로트에 '올인'을 한 거였는데 똑 떨어지니 '이거 뭐지? 난 뭐 해야 하지?' 싶더라"라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던 중 이지훈은 타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하이' 팀과 마주쳤고, 뒤풀이에서 박경림이 '강오혁' 역할의 캐스팅 공백으로 고민인 상황을 듣게 됐다. 이지훈은 "아침에 눈을 뜨니 경림이가 떠올랐다. 바로 전화해서 '내가 강오혁 하면 어떨 거 같아?'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박경림은 '드림하이'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기린예고 교장 역으로 뮤지컬 무대를 함께 하고 있다.
이지훈은 "감사했다. 6개월 스케줄이 비어 있었다. 루희도 태어났는데 분유 값에 기저귀에…일이 없어서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구세주가 나타난 거다. 그 후로 일복이 터졌다. 귀인을 만나도 이렇게 만나는구나 싶었다"라며 박경림에게 공을 돌렸다. 그러나 박경림은 "창작 뮤지컬이라 예산이 부족해서 출연료 많이 못 줘"라며 미안해했다고.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지훈, 박경림, 선예, 김동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오는 7월 20일까지 신도림 링크아트센터에서 연장 공연을 이어간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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